
메타파머스, 로봇 기반의 자동화된 농장 솔루션 실현한다
메타파머스의 이규화 대표는 “메타파머스에서 선보이고 있는 솔루션 중 ‘딸기 수확 로봇’의 경우 수분공급과 수확, 예찰이 가능하다”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실제로 로봇이 과실을 인식하고, 자동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수확까지 하는 수직 딸기 재배 농장을 시연했다”고 말했다.
메타파머스, 로봇 기반의 자동화된 농장 솔루션 실현한다메타파머스의 이규화 대표는 “메타파머스에서 선보이고 있는 솔루션 중 ‘딸기 수확 로봇’의 경우 수분공급과 수확, 예찰이 가능하다”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실제로 로봇이 과실을 인식하고, 자동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수확까지 하는 수직 딸기 재배 농장을 시연했다”고 말했다.
메타파머스 "농업 AI로봇 전문기업···농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
메타파머스 자동화 수직농장 연구소에서 직원들이 포즈를 취했다. 맨 위 왼쩍부터 원성욱 연구원, 이가온 연구원, 심준형 연구원, 이규화 대표, 윤원재 기술이사, 김도현 연구원.
메타파머스 "농업 AI로봇 전문기업···농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메타파머스 자동화 수직농장 연구소에서 직원들이 포즈를 취했다. 맨 위 왼쩍부터 원성욱 연구원, 이가온 연구원, 심준형 연구원, 이규화 대표, 윤원재 기술이사, 김도현 연구원.
메타파머스, 국립농업과학원과 협업해 '농업 로봇' 고도화
이규화 메타파머스 대표는 "이번 '1과1 새싹기업 프로그램'으로 딸기 및 토마토 수확 로봇을 고도화했다"며 "특히 기술 이전받은 '온실용 자율주행 로봇' 기술이 농업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혁신 기술로 농업의 미래를 바꾸겠다"며 "농업 자동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타파머스, 국립농업과학원과 협업해 '농업 로봇' 고도화이규화 메타파머스 대표는 "이번 '1과1 새싹기업 프로그램'으로 딸기 및 토마토 수확 로봇을 고도화했다"며 "특히 기술 이전받은 '온실용 자율주행 로봇' 기술이 농업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혁신 기술로 농업의 미래를 바꾸겠다"며 "농업 자동화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능형 농업 로봇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메타파머스'
이 대표는 “메타파머스는 로보틱스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농업 분야에 혁신을 불어넣고 있다”며 “전 세계적인 식량난과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메타파머스는 주요 아이템으로는 인공지능 기반 농작업 소프트웨어 ‘탭파머스’와 수확 로봇 ‘메타파머’가 있다. 탭파머스는 로봇을 원격으로 조작하여 농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메타파머는 토마토를 자동으로 수확하는 로봇으로, 인력을 대체해 농가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목표다.
지능형 농업 로봇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메타파머스'이 대표는 “메타파머스는 로보틱스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농업 분야에 혁신을 불어넣고 있다”며 “전 세계적인 식량난과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메타파머스는 주요 아이템으로는 인공지능 기반 농작업 소프트웨어 ‘탭파머스’와 수확 로봇 ‘메타파머’가 있다. 탭파머스는 로봇을 원격으로 조작하여 농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메타파머는 토마토를 자동으로 수확하는 로봇으로, 인력을 대체해 농가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목표다.
메타파머스-네토그린, '딸기 식물공장자동화 시스템' 구축 맞손
AI(인공지능) 로봇 기반 농업 자동화 솔루션 전문업체 메타파머스가 AI 기반 식물농장 스타트업 네토그린과 함께 '딸기 식물공장 자동화 시스템 구축 기술 개발'에 관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메타파머스는 로보틱스와 AI를 이용해 반복적인 농작업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개발·보급하고 있다. 농촌의 인력운용비 증가와 인력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연구원들이 모여 설립했다. 현재 딸기 수분·수확을 자동화한 로봇을 개발·판매중이다.
메타파머스-네토그린, '딸기 식물공장자동화 시스템' 구축 맞손AI(인공지능) 로봇 기반 농업 자동화 솔루션 전문업체 메타파머스가 AI 기반 식물농장 스타트업 네토그린과 함께 '딸기 식물공장 자동화 시스템 구축 기술 개발'에 관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메타파머스는 로보틱스와 AI를 이용해 반복적인 농작업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개발·보급하고 있다. 농촌의 인력운용비 증가와 인력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연구원들이 모여 설립했다. 현재 딸기 수분·수확을 자동화한 로봇을 개발·판매중이다.
메타파머스, AFRO 2023 온실용 토마토 수확 로봇 ‘메타파머’ 공개... “파종부터 수확까지 가능한 로봇 농부로 발전시킬 것”
이번 전시회에서는 온실용 토마토 수확 로봇인 메타파머와 이를 원격으로 제어하여 로봇을 가르칠 수 있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탭파머스를 소개했다...
메타파머스, AFRO 2023 온실용 토마토 수확 로봇 ‘메타파머’ 공개... “파종부터 수확까지 가능한 로봇 농부로 발전시킬 것”이번 전시회에서는 온실용 토마토 수확 로봇인 메타파머와 이를 원격으로 제어하여 로봇을 가르칠 수 있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탭파머스를 소개했다...
2023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데모데이 6월 30일 개최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입주 및 졸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 연계를 돕기 위한 ‘2023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2023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데모데이 6월 30일 개최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입주 및 졸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 연계를 돕기 위한 ‘2023 서울대학교 캠퍼스타운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NAACst STEP Final Demo Day 최우수상 수상
서울대 학생 주도 비영리 엑셀러레이터 SNAAC(Start-up Network And Accelerating Club)이 12월 17일 예비/극초기 창업 팀을 대상으로 개최한 창업 엑셀러에이팅 프로그램 NAACst STEP Final Day에서 기계공학부 혁신설계 및 통합생산 연구실(지도교수 안성훈)의 Metafarmers팀이 1등상을 수상하고 5,000만원을 상금으로 받았다.
NAACst STEP Final Demo Day 최우수상 수상서울대 학생 주도 비영리 엑셀러레이터 SNAAC(Start-up Network And Accelerating Club)이 12월 17일 예비/극초기 창업 팀을 대상으로 개최한 창업 엑셀러에이팅 프로그램 NAACst STEP Final Day에서 기계공학부 혁신설계 및 통합생산 연구실(지도교수 안성훈)의 Metafarmers팀이 1등상을 수상하고 5,000만원을 상금으로 받았다.
2022 스타트업컨벤션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2022년 11월 24일 서울대학교 벤처경영기업가센터에서 스타트업컨벤션 창업경진대회를 열었다. 심사 결과 일반벤처부문 최우수팀으로 기계공학부 혁신설계 및 통합생산 연구실(지도교수 안성훈)의 Metafarmers팀이 1등상을 수상하고 1,000만원을 상금으로 받았다...
2022 스타트업컨벤션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2022년 11월 24일 서울대학교 벤처경영기업가센터에서 스타트업컨벤션 창업경진대회를 열었다. 심사 결과 일반벤처부문 최우수팀으로 기계공학부 혁신설계 및 통합생산 연구실(지도교수 안성훈)의 Metafarmers팀이 1등상을 수상하고 1,000만원을 상금으로 받았다...
메타파머스, "AI 농작물 자동 수확..3세대 스마트팜 열죠"
메타파머스는 '3세대 스마트팜'의 길을 여는 농업 혁신 선두주자로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반의 수확 자동화 로봇과 농업용 그리퍼를 개발한 회사다. 로봇이 농작물 상태와 위치를 식별해 작물 손상 없이 수확을 돕는다. 업체 측은 "국내외 농업 관련 연구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2023년 내로 딸기를 자동 수확할 수 있는 그리퍼와 로봇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했다.
메타파머스, "AI 농작물 자동 수확..3세대 스마트팜 열죠"메타파머스는 '3세대 스마트팜'의 길을 여는 농업 혁신 선두주자로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반의 수확 자동화 로봇과 농업용 그리퍼를 개발한 회사다. 로봇이 농작물 상태와 위치를 식별해 작물 손상 없이 수확을 돕는다. 업체 측은 "국내외 농업 관련 연구 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2023년 내로 딸기를 자동 수확할 수 있는 그리퍼와 로봇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했다.
'과일 따는 로봇' 메타파머스, 적정기술학회 우수 논문상
메타파머스는 2022년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출신 연구원들이 뭉쳐 설립한 회사다. 농작업 자동화를 위한 AI 소프트웨어 '탭하머스'와 이와 연동되는 수확 로봇 '메타파머'를 개발했다. 특히 로봇의 손으로 비유되는 '엔드이펙터' 설계 기술 등을 자체 개발했다. 농작물을 정확하게 집기 위해 실제 농부가 수확하는 것을 모사해 개발했다. 딸기뿐 아니라 파프리카, 가지, 오이 등 다양한 작물로 확장할 수 있도록 R&D(연구·개발)를 지속 중이다.
'과일 따는 로봇' 메타파머스, 적정기술학회 우수 논문상메타파머스는 2022년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출신 연구원들이 뭉쳐 설립한 회사다. 농작업 자동화를 위한 AI 소프트웨어 '탭하머스'와 이와 연동되는 수확 로봇 '메타파머'를 개발했다. 특히 로봇의 손으로 비유되는 '엔드이펙터' 설계 기술 등을 자체 개발했다. 농작물을 정확하게 집기 위해 실제 농부가 수확하는 것을 모사해 개발했다. 딸기뿐 아니라 파프리카, 가지, 오이 등 다양한 작물로 확장할 수 있도록 R&D(연구·개발)를 지속 중이다.
메타파머스, AI·로봇 농업 자동화로 신보 퍼스트펭귄 선정
메타파머스는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돼 추가적인 R&D(연구·개발) 자금 20억원을 확보했다. 또 소풍벤처스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범농협 계열사와 수확 로봇 관련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 중이다. 딸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물에 대한 수확·수분 로봇으로 농촌 인력난을 해결하는 게 회사의 목표다.
메타파머스, AI·로봇 농업 자동화로 신보 퍼스트펭귄 선정메타파머스는 지난 7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돼 추가적인 R&D(연구·개발) 자금 20억원을 확보했다. 또 소풍벤처스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범농협 계열사와 수확 로봇 관련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 중이다. 딸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물에 대한 수확·수분 로봇으로 농촌 인력난을 해결하는 게 회사의 목표다.
메타파머스, AI 미래 혁신 기술, 농업 현장에서부터
'메타파머스'는 'AI 기반 로봇(메타파머 로봇)과 소프트웨어(탭파머스)'로 벌 대신 수분 활동을 하거나 작물의 손상 없이 수확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이 역시 농진청에서 이전받은 기술로, 작물의 숙성도를 인식할 수 있다. 또 로봇을 원격 제어·관리하는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하고, 작물 상태를 관찰하며 최적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노동집약적인 농작업의 자동화로 생산성 향상은 물론 노동력 부족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으로 식량안보의 대안을 제시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메타파머스, AI 미래 혁신 기술, 농업 현장에서부터'메타파머스'는 'AI 기반 로봇(메타파머 로봇)과 소프트웨어(탭파머스)'로 벌 대신 수분 활동을 하거나 작물의 손상 없이 수확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이 역시 농진청에서 이전받은 기술로, 작물의 숙성도를 인식할 수 있다. 또 로봇을 원격 제어·관리하는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실시간 데이터를 분석하고, 작물 상태를 관찰하며 최적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노동집약적인 농작업의 자동화로 생산성 향상은 물론 노동력 부족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으로 식량안보의 대안을 제시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딸기재배 AI 경진대회 대상 메타파머스 이규화 대표
농촌이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과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과제를 떠안고 있다. 이를 위해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인공지능(AI) 기업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한 팀 중 ‘메타X될농X서울대’팀’은 AI를 기반으로 직접 농부의 작업없이 딸기를 생산하는데 상당한 효율성을 입증했다. 대상을 받은 이 팀은 농작업 자동화 기업 메타파머스 이규화(사진) 대표가 이끌었다.
딸기재배 AI 경진대회 대상 메타파머스 이규화 대표농촌이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일손부족과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과제를 떠안고 있다. 이를 위해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인공지능(AI) 기업의 역할이 주목받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에 참가한 팀 중 ‘메타X될농X서울대’팀’은 AI를 기반으로 직접 농부의 작업없이 딸기를 생산하는데 상당한 효율성을 입증했다. 대상을 받은 이 팀은 농작업 자동화 기업 메타파머스 이규화(사진) 대표가 이끌었다.
메타파머스, 농업자동화 실현포부
메타파머의 가장 큰 장점은 정밀한 농작업을 위한 전용 엔드이펙터 기술이다. 이 기술은 작물을 수확하거나 인공수분을 할 때 손상을 최소화하고, 자율주행이 가능해 레일 위에서 혹은 레일이 없는 곳에서도 자기 위치를 인식하고 충돌없이 주행할 수 있다. 잎과 줄기를 피해 과실을 수확하는 것은 물론이다. 출처 : SDG뉴스(http://www.sdgnews.net)
메타파머스, 농업자동화 실현포부메타파머의 가장 큰 장점은 정밀한 농작업을 위한 전용 엔드이펙터 기술이다. 이 기술은 작물을 수확하거나 인공수분을 할 때 손상을 최소화하고, 자율주행이 가능해 레일 위에서 혹은 레일이 없는 곳에서도 자기 위치를 인식하고 충돌없이 주행할 수 있다. 잎과 줄기를 피해 과실을 수확하는 것은 물론이다. 출처 : SDG뉴스(http://www.sdgnews.net)
메타파머스, AI 농업 자동화 로봇 기술 선도...‘2025 에디슨 어워즈’ Food & AgTech 금상 수상
인공지능 농업 로봇 스타트업 메타파머스(METAFARMERS, 대표 이규화)가 4일 플로리다 주 포트마이어스(Fort Myers)에서 열린 '2025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 Food & Agricultural Technology 부분에서 Gold Winner(금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메타파머스, AI 농업 자동화 로봇 기술 선도...‘2025 에디슨 어워즈’ Food & AgTech 금상 수상인공지능 농업 로봇 스타트업 메타파머스(METAFARMERS, 대표 이규화)가 4일 플로리다 주 포트마이어스(Fort Myers)에서 열린 '2025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 Food & Agricultural Technology 부분에서 Gold Winner(금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